GS글로벌, 싱가폴 자회사 채무 231억 원 보증

입력 2019-07-02 17:47

남주현 기자 jo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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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은 2일 자회사 GS글로벌 싱가폴(GS GLOBAL SINGAPORE)의 KEB하나은행 싱가폴지점 채무 231억 원을 보증한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77억2900만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6.9%에 해당한다.

#GS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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