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의 일본사' 출간..."화장에서 유추하는 아시아인 생활상 담아"

입력 2019-07-0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재단이 ‘아시아의 미’ 시리즈 제9권 ’화장의 일본사’를 출간했다.

‘아시아의 미’ 총서는 아모레퍼시픽재단이 기획, 발간 중인 인문 교양 시리즈로, 다양한 주제와 시대적인 생활상을 통해 ‘아시아인’의 아름다움과 미적 체험을 대중에게 공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연구를 기반으로 ‘아시아의 미(Asian Beauty)’를 역사적, 예술사적, 문화인류학 적으로 탐구해 2014년 1권 발간을 시작으로, 총 20여 권에 이르는 시리즈를 엮어낼 계획이다.

이번 제9권 ‘화장의 일본사’의 원작가, 야마무라 히로미(강태웅 옮김)는 ‘화장’을 역사와 생활을 관통하는 중요한 가치로 봤다. 패션을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면 얼굴이라는 작은 캔버스에 그리는 화장 역시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과거의 화장을 더듬어보는 것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의식이나 생활 일부를 아는 일이기도 하다. ‘얼굴이라는 작은 우주’에 전개되는 화장을 통해 각 시대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다. ‘화장의 일본사’는 특히 메이크업 화장의 변모를 살펴봄으로써 일본의 미의식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탐구한다. 독자들에게 화장으로부터 유추하는 아시아인들의 생활상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아모레퍼시픽 재단의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는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2년부터 매년 ‘아시아 미의 개념’, ‘아시아 미와 신체’, ‘아시아 미와 예술’, ‘아시아 미와 일상생활’ 등에 대한 연구 공모를 진행했고,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편당 30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결과물은 ‘아시아의 미’ 총서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다.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0,000
    • +0.11%
    • 이더리움
    • 2,89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3%
    • 리플
    • 2,107
    • +0.72%
    • 솔라나
    • 124,500
    • +1.55%
    • 에이다
    • 417
    • +3.22%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42%
    • 체인링크
    • 13,100
    • +3.2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