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디, 2차 전지 기업 ‘GE’ 인수

입력 2019-07-0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아이디가 2차 전지 전문기업 지이(이하 GE)를 전격 인수했다.

이아이디는 전날 210억 원 규모의 GE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경영권과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GE 수주 규모는 이미 지난해 매출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며 “여기에 최근 주요 고객인 LG화학 등의 2차전지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처럼 추가적인 수주 확보 가능성을 고려하면 가파른 매출 증가와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아이디가 인수한 GE는 전체 2차전지 제조공정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2차전지 설비 전문 기업으로 2차전지 물류 설계 핵심인 레이아웃 기술과 4D 시뮬레이션 기술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GE는 지난 5월 LG화학 폴란드 법인과 530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추가 발주까찌 예상돼 올해 사상 최대규모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엔 IPO를 위해 주관사 선정도 완료한 상황으로, 회사 측은 GE의 기업 밸류가 15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표이사
신정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2,000
    • -1.13%
    • 이더리움
    • 2,89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1.85%
    • 리플
    • 2,127
    • -2.57%
    • 솔라나
    • 121,000
    • -3.35%
    • 에이다
    • 409
    • -2.15%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7%
    • 체인링크
    • 12,790
    • -2.14%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