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안과 김상진 교수 '소아 망막혈관질환' 교과서 공동 집필

입력 2019-07-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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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안과 김상진 교수가 소아 망막혈관질환에 관한 교과서 'Pediatric Retinal Vascular Diseases(소아 망막혈관질환)' 공동 집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안과 김상진 교수가 소아 망막혈관질환에 관한 교과서 'Pediatric Retinal Vascular Diseases(소아 망막혈관질환)' 공동 집필(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안과 김상진 교수가 소아 망막혈관질환에 관한 교과서 'Pediatric Retinal Vascular Diseases(소아 망막혈관질환)'를 공동 집필해 최근 의과학전문 국제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출판됐다고 4일 밝혔다.

소아 망막혈관질환은 드물게 발생하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어려워 소아 실명의 주 원인 중 하나다.

김 교수는 이 책에서 미숙아망막병증을 비롯해, 코츠병, 가족성 삼출성 유리체망막병증 등 희귀 소아 망막질환에 대해 진단부터 레이저 광응고술, 유리체절제술 등 치료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의 치료 경험과 최신 지견을 총망라해, 스웨덴 웁살라 대학 소아망막질환 권위자이자 안과 교수인 Dr. Ulrich Spandau(울리치 스판다우)와 공동 집필했다.

또한 김 교수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미숙아망막병증 영상 진단법 개발 연구, 선천/희귀 망막질환 유전자 연구, 줄기세포를 활용한 망막질환 치료법 개발 연구 등 활발한 진료와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소아 망막혈관질환은 성인 망막질환에 비해 드물고 진단과 치료가 매우 까다롭다” 며 “이번 공동 집필 교과서를 통해 전세계 소아 망막질환을 진료하는 보다 많은 의료진들에게 치료 경험과 술기가 공유되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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