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여객기, 우박으로 조종석 유리 파손... 무사 착륙

입력 2019-07-0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중국 베이징공항 도착 직전 우박을 맞아 조종석 창문에 금이 가는 등 손상을 입었다. 손상에도 여객기는 무사 착륙했다.

4일 아시아나항공과 승객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25분 부산을 떠나 베이징으로 가던 OZ315편(A320) 항공기가 베이징공항 도착 약 10분 전 상공에서 우박과 벼락에 맞았다.

이로 인해 조종석 외부 유리창 중앙에 여러 개의 굵은 금이 갔다. 또한 날개에 있는 랜딩 라이트가 파손되는 등 기체 일부가 파손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 손상에도 해당 항공기는 베이징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다친 승객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항공기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당일 오후 5시 50분 베이징공항을 출발해 부산으로 올 예정이던 연결편(OZ316편)은 결항했다.

이 항공기에 탑승 예정이던 승객 69명은 약 30분 뒤 베이징공항을 출발한 후속편(OZ314편)을 이용해 부산에 도착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한국에서 부품을 공수해 사고 항공기 부품 교체를 완료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0,000
    • -0.73%
    • 이더리움
    • 2,91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06%
    • 리플
    • 2,104
    • -3.31%
    • 솔라나
    • 121,200
    • -3.27%
    • 에이다
    • 407
    • -2.16%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24%
    • 체인링크
    • 12,840
    • -1.38%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