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제너럴바이오, 2만5500원(1.92%↓) 마감

입력 2019-07-04 16:58

노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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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가 2만5500원(-1.92%)의 호가를 기록하며 하락했다.

1차 비철금속 제조업체 그린플러스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18ㆍ19일 수요예측 일정이며 희망공모가는 8500원~1만 원이다.

이날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과 모바일게임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업체 카카오게임즈가 각각 1만7750원(7.58%), 2만1000원(5.00%)으로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SDS자회사 보안 전문업체 시큐아이도 1만6750원(1.52%)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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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와 LED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는 각각 4만1000원(-1.20%), 9250원(-1.07%)의 호가로 동반 하락했다. 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 7850원(-0.63%)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체 현대엠엔소프트 5만5750원(-0.45%)으로 조정 받았다.

#제너럴바이오 #그린플러스 #카카오게임즈 #티맥스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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