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 혜택이 팡팡” 홈플러스 온라인, ‘땡Q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9-07-05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가 오는 17일까지 대규모 온라인 사은행사인 ‘땡Q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홈플러스 온라인 이용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은행사는 할인 및 적립 쿠폰 제공,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모든 혜택을 받는 고객은 최대 9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3만3000원의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먼저, ‘홈플러스 온라인 어워드’로 선정된 올해 상반기 카테고리별 TOP 50 상품을 구매 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종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10일까지 라면ㆍ홈플러스 PB 및 직수입 상품ㆍ세탁세제를 각각 1만원, 1만5000원,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각 카테고리 별로 2000원, 3000원, 5000원의 적립쿠폰을 제공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요거트, 건강, 수산, 건어물 카테고리의 상품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장보기 혜택도 제공한다. 5일까지 푸드 카테고리 상품 5만원ㆍ7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3000원,5000원 상당의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삼성, NH농협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7%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제휴 신용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푸짐한 선물을 마련해 이를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0일까지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코드제로 무선청소기(5명)와 코웨이 공기청정기(10명)를 증정할 뿐만 아니라 응모만 해도 할인 및 적립 쿠폰을 제공한다.

류강호 홈플러스 모바일마케팅팀장은 “최근 장보기 트렌드 변화와 온라인 쇼핑 증가로 인해 홈플러스 온라인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 온라인은 배송지 인근 점포의 피커(장보기 전문직원)가 까다롭게 선별한 상품을 3단 온도관리칸(상온/냉장/냉동)을 갖춘 전용 차량으로 빠르게 배송하고, 품질 불만족 시 100% 환불을 보장하는 ‘신선 A/S’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10,000
    • +1.09%
    • 이더리움
    • 4,762,000
    • +7.5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2.67%
    • 리플
    • 1,958
    • +24.71%
    • 솔라나
    • 364,800
    • +7.11%
    • 에이다
    • 1,245
    • +10.37%
    • 이오스
    • 965
    • +6.04%
    • 트론
    • 280
    • +0.72%
    • 스텔라루멘
    • 401
    • +18.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50
    • -7.36%
    • 체인링크
    • 21,440
    • +4.38%
    • 샌드박스
    • 495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