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29억316만 원을 출자해 포르투갈 대리상인 CPM Pharma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4%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1%다.
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 목적에 대해 "유럽시장에 대한 디오나비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라고 밝혔다.
디오는 29억316만 원을 출자해 포르투갈 대리상인 CPM Pharma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4%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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