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상보)

입력 2008-07-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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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30일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전분기대비 4%, 전년동기대비 19% 상승한 36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한 74억원, 경상이익은 전분기 대비 8% 늘어난 62억원,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26% 높아진 45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2008년 2분기 매출을 세분화 시키면, 퍼블리싱 게임 매출이 215억원, 웹보드 장르가 154억원을 차지해 총 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26%, 전분기대비 7% 성장을 기록한 퍼블리싱 게임의 경우 월평균 15억원을 돌파한 '피파온라인2'를 비롯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라 월 매출 10억원대를 넘어선 '슬러거' 등 스포츠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졌는 설명이다.

또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 FPS 게임들의 건재와 더불어 웹보드 장르 역시 서비스 안정화를 이루며 분기 연속 15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 성장세와 함께 '한국-일본-중국-미국'를 잇는 게임벨트(Game-Belt)로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한 해외 시장 공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아바(A.V.A), 슬러거, S4리그 등 약 10여건의 해외 진출 계약으로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게임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해외 진출 활동을 펼쳤다는 것. 특히 전세계 동시접속자 수 50만명을 자랑하는 크로스파이어가 일본과 베트남에 진출에 이어 지난 25일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50만명 신기록도 지속적으로 갱신될 것으로 예상했다.

네오위즈제팬과 합병을 완료한 게임온 역시 EA와 공동 개발작인 피파온라인2를 비롯해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일본 현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한일 양국에서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 돌풍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 성장세에 따른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증가 등 내외부적인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영업 이익 가이던스를 연초 27%에서 24%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장르 게임들의 선전과 NBA 스트리트 온라인 등 우수한 컨텐츠들의 하반기 서비스가 계획돼 있고,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 서비스 및 해외 시장에 대한 기대로 매출 가이던스는 1600억원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전통적으로 2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장르의 두드러진 약진과 FPS 및 웹보드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돋보였다"며 "미국, 중국 등 해외 법인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와 해외 진출 게임들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성장 동력 강화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게임 시장도 리드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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