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 설치

입력 2019-07-05 2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을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 당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 천막 4동을 설치하고 있다.(연합뉴스)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천막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오후 8시경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앞 인도에 천막을 설치하기 시작해 약 30여 분 만에 4동 설치를 완료했다.

설치 과정에서 경찰이나 서울시청 직원들과 충돌은 없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달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이유로 청계광장으로 천막을 옮긴 지 일주일 만에 광화문광장 인근에 다시 천막을 설치했다.

천막 설치 장소는 우리공화당 산하 조직인 ‘천만인무죄석방본부’가 이달 30일까지 집회 신고를 낸 곳이다.

우리공화당은 “광화문광장에도 천막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청계광장에도 천막 6동이 설치돼 있다.

앞서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숨진 ‘애국 열사’ 5명을 추모하겠다며 지난 5월 10일 광화문광장 남측에 농성 천막을 설치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요청하는 계고장을 수차례 보낸 끝에 천막이 들어선 지 46일 만인 지난달 25일 강제철거에 나섰다. 그러나 우리공화당은 철거 후 불과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광장에 더 큰 규모로 천막을 재설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88,000
    • -1.5%
    • 이더리움
    • 2,84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816,000
    • -1.98%
    • 리플
    • 2,062
    • -4.4%
    • 솔라나
    • 119,000
    • -2.22%
    • 에이다
    • 399
    • -3.62%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3.57%
    • 체인링크
    • 12,480
    • -3.26%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