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본격 열린 5G 시대를 맞아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전국 주요 LG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모바일 게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LG V50 ThinQ 와 LG 듀얼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가 본격적으로 열린 5G 시대를 맞아 전국 주요 LG베스트샵 매장과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LG V50 씽큐(ThinQ)로 즐기는 게임 페스티벌을 7일 개최한다.
이달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하루 평균 1000여 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 대회 종목은 넷마블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게임 대회가 열리는 LG 베스트샵과 이동통신사 매장을 찾아 게임을 즐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LG V50 씽큐의 성능과 LG 듀얼 스크린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오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게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