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송혜교 근황·이열음 태국 경찰·혜리 아마레또·지오♥최예슬 결혼

입력 2019-07-07 1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퍼스바자 홍콩 공식 SNS)
(출처=하퍼스바자 홍콩 공식 SNS)

◇ 송혜교 이혼 후 근황 포착 '물오른 미모'

배우 송혜교가 이혼 소식이 언론에 전해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이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화장품 브랜드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27일 송중기와 결혼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10여 일 만에 근황을 전한 것이다. 이날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홍콩'은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 근황' 전체기사 보기


◇ 태국 경찰, 이열음 고발…팬들 "신변 보호해달라"

배우 이열음이 태국 대왕조개 채취로 곤혹인 가운데 팬들이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7일 온라인 팬 커뮤니티인 이열음 갤러리 일동은 성명문을 통해 “‘정글의 법칙’ 측은 책임지고 이열음의 신변을 보호해달라”라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을 비롯해 이열음 등이 태국 남부 트랑지방의 꼬묵섬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이열음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대상인 대왕조개 3개를 채취 및 취식해 논란이 됐다.

'태국경찰 이열음' 전체기사 보기


◇ 지오♥최예슬 결혼…교제 2년 만에 결혼

배우 최예슬-지오 커플이 결혼한다. 7일 최예슬-지오 커플은 유튜브 캐널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 약 700일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스몰 웨딩으로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미 식장 예약과 결혼식 날짜도 모두 잡혀 있는 상황이다.

'지오♥최예슬 결혼' 전체기사 보기


◇ 혜리 동생 아마레또 대표, 우월한 유전자 눈길

걸스데이 혜리가 동생이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 '아마레또'를 방송에서 언급한 가운데, 아마레또 대표인 여동생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7일 오후 6시 현재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아마레또'가 올랐다. 이에 네티즌은 아마레또가 실검에 오른 이유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아마레또는 혜리 여동생 이혜림 씨가 운영 중인 여성 쇼핑몰로, 혜리가 투자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 아마레또' 전체기사 보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88,000
    • +3.4%
    • 이더리움
    • 5,067,000
    • +8.5%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6.57%
    • 리플
    • 2,024
    • +2.43%
    • 솔라나
    • 335,900
    • +3.55%
    • 에이다
    • 1,394
    • +3.18%
    • 이오스
    • 1,141
    • +2.06%
    • 트론
    • 278
    • +1.09%
    • 스텔라루멘
    • 663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8.38%
    • 체인링크
    • 25,770
    • +5.61%
    • 샌드박스
    • 849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