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해외시장 진출 가속화 ‘매수’-대신증권

입력 2019-07-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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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8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아마존을 통한 인도시장 진출과 케이스올로지(Caseology)의 아마존 유럽 판매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마존 인도에서 7월 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해당 시장에서 아마존은 2위 수준이며 1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플립카트에도 4분기 내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6월에 인수한 미국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 케이스올로지의 아마존 미국에 이어 유럽 진출도 가속화될 예정”이라며 “기존 2020년부터 아마존 유럽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보다 빠르게 유럽 계정 승인받으며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시아 NDR에서는 외인 투자자들은 신규 사업 부문인 아마존 세이버보다 기존 스마트폰 케이스에서의 지속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아마존 북미, 유럽에 이어 일본, 인도, 중국, 호주 등 지역 확장을 통한 본업 성장이 앞으로도 지속할 수 있을 것 이란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주주친화정책으로 올 회사의 배당 성향을 기존 30%에서 40% 수준까지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다”며 “전반적으로 단기 실적보다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지역 확장과 대규모 Capex가 들어가지 않는 사업 구조, 높은 배당 성향에 중점을 두며 긍정적인 반응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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