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안 나오는 신규 TV 광고 캠페인 공개

입력 2019-07-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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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광고(사진제공=시몬스)
▲cf 광고(사진제공=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8일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시몬스 침대는 15초의 짧은 3편의 광고에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절제된 영상미로 표현했다.

이번 TV 광고에는 침대가 등장하지 않는다. 제품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각각 수영장(Pool), 해변(Beach), 숲(Forest)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델들의 이미지와 함께 시몬스 브랜드명이 타이포그래피로 등장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TV 광고 영상에 60년대를 연상케 하는 블루, 핑크, 그린 등 컬러믹스를 시도했다. 각 편에 등장하는 레드 컬러의 썬 베드, 민트 컬러의 서핑보드, 옐로 컬러의 우산 등 최신 유행하는 라이프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은 오브제가 각각 절묘한 컬러감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LA를 기반으로, 애플, 나이키, 컨버스, 소니 등 유수의 브랜드와 비주얼 작업을 진행하는 등 세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트 디렉터 듀오 ‘싱싱 스튜디오(Sing-Sing studio)’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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