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합작법인 설립 순항…“이달 내 마무리”

입력 2019-07-08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약개발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와이즈만연구소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이달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5월 바이오리더스의 이스라엘 현지 법인 퀸트리젠(Quintrigen) 설립을 완료했으며 양사 투자를 통한 합작법인으로의 전환은 이달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오리더스는 3월 20일 ‘4개월 이내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 법인에 1000만 달러(약 113억 원)를 투자하고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는 퀸트리젠에 기술투자 방식으로 P53 관련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P53 관련 기술은 이스라엘 정부가 연구비를 지원한 핵심 기술인 만큼 다양한 협약 사항이 계약 조건에 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며 사업은 애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합작법인의 핵심 경영진으로 바이오리더스 임원도 선임될 예정”이라며 “법인 대표이사는 공개하기 이르지만,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 개발을 이끈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립이 마무리되면 P53 유전자를 재생시킬 수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글로벌 임상 등을 추진하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P53은 암 억제 유전자로 손상된 세포를 죽이거나 복구하는 기능을 한다. 전체 암 발생 원인의 약 50% 이상은 P53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해 손상된 세포가 악성 종양으로 변형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이사
한상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62,000
    • +0.51%
    • 이더리움
    • 3,21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92%
    • 리플
    • 2,110
    • -0.19%
    • 솔라나
    • 135,200
    • -0.15%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59
    • +1.32%
    • 스텔라루멘
    • 260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90
    • -0.05%
    • 체인링크
    • 13,780
    • +2.38%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