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병 LGD 부사장 "日 수출 규제로 올레드 양산 차질 없어"

입력 2019-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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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산업미래전략포럼에 참가한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사진=한영대 기자 yeongdai@)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산업미래전략포럼에 참가한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사진=한영대 기자 yeongdai@)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양산과 관련해 걱정할만큼 (우려가) 크지 않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은 9일 한국공학한림원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최한 산업미래전략포럼에서 일본 소재 수출 규제로 올레드 양산에 영향을 미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1일 한국으로의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소재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규제 대상이 된 소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등 3개이다.

강 부사장은 "광저우 공장의 8.5세대 올레드 양산시기도 예상대로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규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지적에 대해 강 부사장은 "여러 가지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다른 두 소재와 비교했을 때) 애칭가스에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일본이 규제한 소재 품목 3가지 중 디스플레이는 불산(고순도 불화수소)을 사용하고 있지만 반도체만큼 사용량이 많지 않다”며 “국산화는 물론 중국과 대만 등 대체재를 찾아 활용하기 위해 고민 중이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일본 규제 대응차원에서 올레드 패널 수출을 규제할 수 있냐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걸 아직 언급하긴 이르다. 상황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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