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전망] "원달러, 보합 출발 가능성…연준의장 의회 증언 주목"

입력 2019-07-10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07-10 08:52)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10일 원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1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류종곤 삼성선물 연구원은 "투자심리 위축으로 최근 환율이 단기간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장중 1180원을 중심으로 횡보했다"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의회 증언을 앞두고 관망세에 들어간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달러화 역시 파월 연준 의장의 청문회 발언을 앞둔 경계감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또한 유로화가 최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ECB의 추가 부양 정책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에 약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번주 외환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에 주목하면서 눈치보기 장세를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다.

류 연구원은 "1180원대에서는 네고물량이 유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참가자들의 위축된 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고 있다"며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나오기 전까지 환율은 1180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도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란 예상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181.88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이라며 "달러 강세와 연준의장 발언 대기 등을 고려할 때 약보합권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88,000
    • +0.19%
    • 이더리움
    • 3,22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02%
    • 리플
    • 2,116
    • -0.8%
    • 솔라나
    • 137,200
    • +1.86%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0.23%
    • 체인링크
    • 13,730
    • +1.55%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