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블랙아웃' 정황, "기억 잃었다"…음주와 기상 사이 '빈 칸'

입력 2019-07-10 12: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지환 "기억나지 않는다" 性 추문에 입 열었다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강지환이 성 추문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술자리 중 블랙아웃 상태에 빠진 정황이 포착됐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혐의에 대해 "음주 이후 기억을 잃었다"라면서 "눈을 뜨니 여성들 방에 누워 있더라"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전날(9일) 밤 10시 50분 경 경기도 광주시 자택에서 여성 지인 2명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나온 진술이다.

강지환의 해당 진술로 인해 경찰 수사는 상당부분 피해자 진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한 피해자가 사건 당일 밤 9시 41분 경 "강지환 집에서 술자리 이후 갇힌 상태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낸 만큼 1시간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된 모양새다.

한편 두 피해자 진술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강지환에게 강간과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피해 과정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2,000
    • +2.86%
    • 이더리움
    • 3,199,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0.79%
    • 리플
    • 2,108
    • +1.59%
    • 솔라나
    • 135,100
    • +4.08%
    • 에이다
    • 389
    • +2.91%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30
    • +0.9%
    • 체인링크
    • 13,610
    • +3.9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