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선정

입력 2019-07-10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연과환경이 조달청 ‘G-PASS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G-PASS 기업은 조달청이 선정하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이다. 조달청은 기술력과 해외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G-PASS 기업으로 선정되면 △해외 전시회 및 바이어 상담회 참가 △전략기업 육성사업 참가 △벤더 등록 및 입찰서 작성 등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아 G-PASS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및 공법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세계시장으로 알리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연과환경은 현재 토양ㆍ지하수 정화, 생태ㆍ투수블록, PC저류조, 조경, 친환경건축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84,000
    • -2.85%
    • 이더리움
    • 4,76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56%
    • 리플
    • 2,010
    • +0.6%
    • 솔라나
    • 330,600
    • -4.95%
    • 에이다
    • 1,350
    • -6.7%
    • 이오스
    • 1,142
    • -1.04%
    • 트론
    • 276
    • -4.5%
    • 스텔라루멘
    • 693
    • -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0.89%
    • 체인링크
    • 24,340
    • -2.6%
    • 샌드박스
    • 910
    • -17.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