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고수익 추구 지수연동예금 판매

입력 2008-07-3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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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이 최고 연 33.24% 이자수익 가능한 '한국·대만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예금은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 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6개월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7.1%(세전),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5%(세전)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지수연동예금과 특별금리가 제공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교차가입시 지수연동예금 가입금액이 특별금리가 지급되는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의 가입금액보다 높아야 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아 없다"며 "교차가입시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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