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투자는 지난 4월 최대주주인 한국슈넬제약이 보유지분 전량을 알렉스연 대표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국슈넬제약에서 알렉스연(연동호 씨)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알렉스연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8.38%(659만8965주)이다.
입력 2008-07-31 07:26
무한투자는 지난 4월 최대주주인 한국슈넬제약이 보유지분 전량을 알렉스연 대표 외 3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한국슈넬제약에서 알렉스연(연동호 씨)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알렉스연 대표의 보유지분율은 8.38%(659만896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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