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日 언론 선정 '실력기업' 아시아 1위

입력 2019-07-11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아시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된 '실력기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11일 아시아의 주요 상장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작년 경영실적과 성장성, 수익성 등을 평가한 결과 SK하이닉스를 1위로 평가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한국을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6개국 및 인도의 주요 상장기업 300개사를 골라 '아시아 300'으로 명명하고 해당 기업의 동향과 실적 등을 보도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작년 말 결산에서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 구글 등 IT 거대 기업들이 잇따라 서버 투자를 늘리면서 하이닉스 관련 부서에는 반도체 구매와 관련해 전화와 메일이 쉴새 없이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한국 기업으로는 하이닉스 외에 셀트리온이 17위에 랭크돼 상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혼게이자이는 셀트리온이 바이오 의약품 등으로 5년 평균 수익증가율이 30%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국가별 실력기업 상위 20위 기업 수는 중국이 6개로 가장 많고 대만 5개, 홍콩 1개 등 중화권 기업이 12개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한국과 인도, 말레이시아가 각 2개, 태국과 인도네시아가 각 1개사였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9,000
    • -1.4%
    • 이더리움
    • 2,911,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32%
    • 리플
    • 2,164
    • +0.32%
    • 솔라나
    • 122,100
    • -3.02%
    • 에이다
    • 415
    • -0.9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90
    • -0.85%
    • 체인링크
    • 12,850
    • -1.8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