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우, 前 최장민 "명리학 공부 위해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 했다"

입력 2019-07-12 0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JTBC '오늘의 운세'에서 명리학 전문가로 등장한 최제우가 회제다. 최제우는 활동명 최창민으로 활동했던 배우다.

최제우는 배우가 아닌 명리학 전문가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앞서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명리학 공부 이후 자신이 2018년 1~2월에 방송 출연 기회가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제우는 명리학 공부를 위해 고액의 수업료를 내야했다. 이에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로 수업료를 벌었다고 밝혔다. 지하철 택배 아르바이트는 지하철을 타고 물건을 배송하는 일이다. 지하철로 이동하며 틈틈이 공부를 했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 출근해 오후 6시 퇴근으로 2주에 16만원을 벌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59,000
    • -1.35%
    • 이더리움
    • 4,735,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4.19%
    • 리플
    • 2,065
    • +2.38%
    • 솔라나
    • 355,300
    • +0.45%
    • 에이다
    • 1,463
    • +7.65%
    • 이오스
    • 1,069
    • +5.11%
    • 트론
    • 297
    • +6.45%
    • 스텔라루멘
    • 712
    • +6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550
    • +4.22%
    • 체인링크
    • 24,420
    • +14.11%
    • 샌드박스
    • 590
    • +1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