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언니도 '2018 미스코리아 USA' 출신?…김창환 회장 SNS 보니 '딸들에 대한 애정 가득'

입력 2019-07-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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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창환 회장 SNS)
(출처=김창환 회장 SNS)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작곡가 김창환의 딸로 알려져 화제다.

12일 오센에 따르면 2019 미코 진 김세연은 유명 음악 PD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막내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센은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된 김세연의 아버지는 가수 김건모, 박미경, 클론 등을 발굴한 유명 음악 PD 김창환 회장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회장 측은 오센에 "지금은 김세연 씨가 김창환 회장의 딸이라고 인정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두 사람이 부녀지간이라는 것은 김창환 회장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을 통해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연은 언니와 함께 클론 구준엽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사진에 김창환 회장은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 간 둘째랑 막내딸, 삼촌 음악 튼다고 너무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김 회장의 SNS에서 둘째 딸이 2018년 미스코리아 USA에 나갔다는 내용의 게시물도 눈에 띄었다. 김창환 회장은 "둘째 딸 방학이라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LA헤어샵에서 추천해서 미주 미스코리아 대회 한 번 나가보지 않겠냐고 해서 나갔다는데 미주 선을 차지했다. 축하해. 교환 학생으로 다음 주 한국 들어와야 하는데 그래도 멋진 추억 만들어서 예쁘다. 더 멋진 학창시절을 위해 화이팅"이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미스 미주 김세연은 11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됐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Art Center College ofDesign)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으며,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20세인 그의 취미는 춤과 요리이며, 키는 171.3cm에 몸무게는 54.4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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