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에서 김혜수까지, "父母 구설 후폭풍"…애먼 불똥 악재 되나

입력 2019-07-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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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김창환, 김혜수-母 구설 평행이론

(출처=김세연 인스타그램)
(출처=김세연 인스타그램)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부친을 둘러싼 구설에 애먼 불똥을 맞게 됐다. 김혜수에 이어 부모와 관련한 의혹이 스타 본인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12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스타 작곡가 겸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 김창환 측은 "김세연은 김창환 회장의 딸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앞서 전날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세연이 김창환과 부녀 관계인 정황이 확산되자 보인 반응이다.

이같은 소식에 김세연을 둘러싼 여론 또한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창환이 자사 소속 보이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들에 대한 폭행 방조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만큼 그의 딸인 김세연에 대해서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이고 있기 때문.

김세연의 이같은 처지는 앞서 모친의 빚으로 인해 불명예에 처한 배우 김혜수와도 맞물리는 지점이다. 김혜수는 지난 2012년 거액의 빚을 진 모친의 채무를 대신 갚아준 데 이어 최근에도 모친의 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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