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25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7-12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흥기업은 홍제 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반분양계약자가 하나은행으로부터 빌린 256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788억 원) 대비 32.4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법원 "김진성, 과거 이재명 재판 진술 중 일부 위증 해당"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0,000
    • -0.61%
    • 이더리움
    • 4,66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42%
    • 리플
    • 2,026
    • +1.4%
    • 솔라나
    • 349,500
    • -1.16%
    • 에이다
    • 1,444
    • -0.55%
    • 이오스
    • 1,154
    • +0%
    • 트론
    • 289
    • -3.34%
    • 스텔라루멘
    • 732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4.18%
    • 체인링크
    • 24,870
    • +1.68%
    • 샌드박스
    • 1,094
    • +2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