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16일 하루(15일 자정 오픈 후 24시간) 동안 해외여행 상품을 파격 특가로 선보인다.
해외여행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카드사별 추가 할인에 기타 할인 쿠폰까지 더하면 최대 75%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여름 휴가부터 늦캉스(늦은 바캉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초특가로 마련했다.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마젤란 5일 등 세미패키지 상품은 최종할인가 22만4250원부터 만나볼 수 있고, 노팁/노옵션으로 진행되는 시드니일주 6일(대한항공/아시아나) 상품은 최종할인가 97만91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착순 한정 특가, 인기 급상승 지역 등 추천 휴양지나 추천 관광지, 부산 등 지방 출발 여행 패키지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및 에어텔 전 상품은 신한/KB국민/NH농협/BC/시티/하나카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5% 중복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중복 할인 쿠폰은 옥션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임지연 이베이코리아 여행사업팀 팀장은 “지난 9일 G마켓에서 진행했던 동일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옥션에서도 단 하루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며 “최대 7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아직 휴가 계획을 짜지 못한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