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환경 설비 기업 이지이엔엠 인수

입력 2019-07-1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가 환경 설비 전문기업 이지이앤엠을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부터 시행될 대기환경보전법 내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2008년 설립된 이지이엔엠은 러시아의 광촉매 산화시스템, 독일의 이산화염소 산화시스템, 제올라이트 광물 흡착시스템 등의 해외 선진 특화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아스콘 공장 대기배출 규정에서 설비 허가 기준을 유일하게 통과했다. 아스콘 공장에 설치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중 개정된 법안의 기준치 내로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셈이다. 향후 아스콘 제조 관련 업체의 특정대기오염 방지시설 사업권을 획득할 예정이다.

SG 관계자는 "이지이앤엠을 인수해 자가 공장에 환경설비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타사 아스콘 생산공장에 환경설비를 보급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기존 보유하고 있던 순환자재 아스콘과 산업폐기물 처리 기술과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SG

대표이사
박창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전환청구권행사
[2026.02.11] [기재정정]전환청구권행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BTS 광화문 공연, 상세 내용 공개⋯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가능성도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8,000
    • +0.01%
    • 이더리움
    • 2,86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
    • 리플
    • 2,076
    • -1.47%
    • 솔라나
    • 122,000
    • +0.74%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23%
    • 체인링크
    • 12,650
    • -1.9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