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GS에너지와 8000억 원 규모의 대형 석유화학사업 합작 투자에 나선다. 합작사 ‘롯데GS화학’(가칭)은 올해 하반기 설립 예정으로 비스페놀A(BPA) 및 C4유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5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롯데케미칼-GS에너지의 합작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GS에너지 허용수 대표이사(왼쪽)와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GS에너지와 8000억 원 규모의 대형 석유화학사업 합작 투자에 나선다. 합작사 ‘롯데GS화학’(가칭)은 올해 하반기 설립 예정으로 비스페놀A(BPA) 및 C4유분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5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롯데케미칼-GS에너지의 합작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GS에너지 허용수 대표이사(왼쪽)와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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