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은 철강무역업체 성진실업 지분 100%를 211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59%다. 회사 측은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및 선성장 동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15 17:19
세방은 철강무역업체 성진실업 지분 100%를 211억원에 인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2.59%다. 회사 측은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및 선성장 동력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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