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서비스 보안 안정성 입증

입력 2019-07-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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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면세점)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유통ㆍ서비스ㆍ면세점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취득했다.

롯데면세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관리체계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로,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수립ㆍ관리ㆍ운영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가 해당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심사한다.

해당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의 보안요구사항을 반영해 102개의 인증 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롯데정보통신의 보안컨설팅을 통해 정보자산 식별, 취약점 점검, 위험평가, 위험관리계획 수립 등 강도 높은 보안 관리체계를 준비했다.

이종환 롯데면세점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이번 ISMS-P 인증 획득으로 당사 온ㆍ오프라인 서비스에 대한 보안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롯데면세점의 국내외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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