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22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7-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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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양지건설과 22억1100만 원 규모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 대비 8.90% 규모다. 공급일은 11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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