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헬스케어는 75억3851만29212원 규모의 IT사업부문을 영업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47.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사유에 대해 “수익구조개선을 위한 비효율사업부문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중단으로 인한 전체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비효율사업부문 구조조정과 수익성개선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IT사업부문 외 기존 사업의 강화 및 신규사업 도입을 통해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75억3851만29212원 규모의 IT사업부문을 영업 정지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47.7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사유에 대해 “수익구조개선을 위한 비효율사업부문 구조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중단으로 인한 전체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비효율사업부문 구조조정과 수익성개선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IT사업부문 외 기존 사업의 강화 및 신규사업 도입을 통해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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