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9.4/1179.9, 0.65원 하락..미 주택지표 부진

입력 2019-07-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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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미국 주택관련 지표가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실제 미국 6월 주택착공건수는 125만3000채를, 건축승인건수는 122만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각각 시장 예측치 126만채와 129만9000건을 밑돈 것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9.4/1179.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81.3원) 대비 0.6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9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28달러를, 달러·위안은 6.8782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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