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종합 차량관리업체 '차케어' 인수

입력 2019-07-1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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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자동화 및 효율화 시스템 개발 착수

(사진제공= 쏘카)
(사진제공= 쏘카)
쏘카가 세차부터 소모품 복원 등 전문성을 갖춘 차량 관리업체 차케어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케어는 출장세차 O2O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법인 및 단체부터 개인 차량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세차뿐 아니라 실내크리닝, 에바크리닝, 광택, 헤드라이트 복원 등 종합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쏘카는 "차케어의 인력관리 효율화와 실행력, 데이터 및 최적화 관련 노하우는 쏘카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에 필수"이라며 "차케어 역시 전국망 단위의 대규모 쏘카 차량 관리 및 운영경험을 통해 사업 확장 및 혁신이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쏘카와 차케어는 차량 관리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세차 등 기본 차량관리부터 소모품 및 차량 내 옵션 교체·추가, 차량 상태 등을 실시간 점검하고 관리해 이용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관리와 데이터 최적화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며 "쏘카는 앞으로도 차케어와 같은 전문성 있는 업체 및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더 나은 이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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