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대림산업 신용등급 ‘BBB’ 부여

입력 2019-07-1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19일 대림산업에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P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조정 차입금은 지난해 2조 원에서 올해 1조7000억 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20년에는 회사의 석유화학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로 인해 1조9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은 지난해 1.4배 대비, 향후 2년 동안 1.0~1.8배 사이의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S&P는 “동사가 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을 2015년 3.6배에서 2018년 1.4배로 의미 있게 개선하는 등 지난 몇 년간 신중한 재무정책을 바탕으로 신용지표를 꾸준히 개선해왔다”고 판단했다.

S&P는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해 상대적 등급 분석(comparable rating analysis)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국내 건설 및 석유화학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양호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향후 1~2년 동안 견조한 영업 실적과 신중한 재무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20,000
    • -3.02%
    • 이더리움
    • 3,031,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65%
    • 리플
    • 2,030
    • -1.6%
    • 솔라나
    • 126,500
    • -4.09%
    • 에이다
    • 375
    • -3.35%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02%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