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LNG車 확대 지원해 미세먼지 줄인다

입력 2019-07-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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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인천에서 서구청 등 5개 유관기관과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차량 도입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LNG 차량 기술 개발·제작·국내 인증 및 도입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LNG 차량 3종(암롤청소차·노면청소차·콘크리트 믹서트럭) 개발 및 시범운행 △LNG 충전소 건설 및 공급 안정화 △화물차 및 건설기계 분야의 LNG 전환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책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LNG 직공급 물량을 운송하는 경유 화물차를 올해 하반기 8대에서 2023년 27대까지 LNG 차량으로 전환한다.

이밖에도 6개 기관은 항만·화물터미널·고속도로 휴게소 내 LNG 충전소 설치 등 관련 인프라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부 국정과제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적극 이행하고, 나아가 천연가스 분야 신사업 개발에 앞장섬으로써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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