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추석명절을 맞아 광주․전남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운전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추석 특별운전자금 대출은 이달 4일부터 9월12일까지 실시되며 한 업체당 10억원까지 가능하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로 원자재 구입, 직원 임금과 결제자금 등 단기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8-01 13:52
광주은행이 추석명절을 맞아 광주․전남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운전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추석 특별운전자금 대출은 이달 4일부터 9월12일까지 실시되며 한 업체당 10억원까지 가능하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출로 원자재 구입, 직원 임금과 결제자금 등 단기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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