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르도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2023년 6월까지 보르도에서 뛴다"고 밝혔다.
황의조는 보르도에 입단한 첫 번째 한국 선수다. 등 번호는 국가 대표팀과 같은 18번을 받았다.
황의조는 2017년 7월 성남FC에서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후 2년 만에 프랑스 무대를 밟게 됐다.
1881년 창단된 프랑스 보르도는 리그앙(1부 리그)에서 6차례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보르도 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의조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2023년 6월까지 보르도에서 뛴다"고 밝혔다.
황의조는 보르도에 입단한 첫 번째 한국 선수다. 등 번호는 국가 대표팀과 같은 18번을 받았다.
황의조는 2017년 7월 성남FC에서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후 2년 만에 프랑스 무대를 밟게 됐다.
1881년 창단된 프랑스 보르도는 리그앙(1부 리그)에서 6차례 우승한 명문 구단이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