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또 기록 깼다…2Q 분기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9-07-23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익 1800억원ㆍ당기순익 1215억원…전년동기 대비 각각 32.4%, 216.7%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글로벌 보호 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무역여건 악화 속에서도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1분기 신기록을 갈아치운지 불과 3개월 만에 또 다시 기록을 경신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3일 2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분기 매출 6조4188억 원, 영업이익 1800억 원, 당기순이익 12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9%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4%, 216.7% 급증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사상 최대였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을 뛰어넘어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자 반기 영업이익을 기록하게 됐다. 또 6개 분기 연속 분기 매출 6조원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실적은 미얀마 가스전이 판매 호조를 이어간 데 기인한다. 미얀마 가스전은 작년 11월, 중국측 가스관 복구 완료 이후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으며, 중국측 수요 증가와 함께 의무인수계약(Take or Pay)에 따른 작년 미 인수 물량을 추가 공급하며 일 평균 5.9억 입방피트를 판매했다.

또 철강, 식량, 화학, 부품 소재 등 트레이딩 전반의 이익 상승과 함께 해외 법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힘든 대외여건 속에서도 전 사업부문이 고른 실적을 달성하고, 재무건전성 강화 및 매출의 질 개선을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미얀마 A-3 신규 광구 탐사 시추, 식량 및 LNG 사업 밸류체인 강화 등 회사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사장 이계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84,000
    • +0.63%
    • 이더리움
    • 2,897,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1.51%
    • 리플
    • 2,034
    • +1.09%
    • 솔라나
    • 118,800
    • +0.68%
    • 에이다
    • 389
    • +3.46%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4.86%
    • 체인링크
    • 12,430
    • +1.97%
    • 샌드박스
    • 0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