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일본 수출 규제 이슈는 현재까지 자사에 크게 이슈는 아니나 단기적으로는 (소재) 조달에 만전을 기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업체 다각화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수출 규제는 향후 규제 품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추이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현재 단계에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9-07-23 16:28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일본 수출 규제 이슈는 현재까지 자사에 크게 이슈는 아니나 단기적으로는 (소재) 조달에 만전을 기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업체 다각화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 수출 규제는 향후 규제 품목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나 추이는 예측하기 어렵다"며 "현재 단계에서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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