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악플보다 힘든 것 있다, 방송 그만둔다면 '이것' 때문

입력 2019-07-24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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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프리카TV 캡처)
(출처=아프리카TV 캡처)

BJ쯔양이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이자 말문을 열었다.

23일 쯔양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에 의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해당 게시물에 의하면 쯔양은 학창시절 큰 사고를 쳐 1년을 유급했고 강제 전학을 가기도 했다.

이에 쯔양은 "1년 유급은 맞지만 학교 폭력과는 무관하다" "사춘기와 직면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학교 적응 문제였다"라며 해명했다. "오히려 학교 폭력 피해자였으며 가해자는 퇴학 당했다"라고 전했다.

쯔양이 해명을 하기 전에도 누리꾼들은 해당 폭로글이 가짜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쯔양이 보여준 행동과 다소 거리가 멀었다는 것. 쯔양은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자 저소득층 암 환자들에게 팬들의 이름과 함께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보육원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정기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쯔양은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악플보다 힘든 건 무관심이다"라며 "악플은 그래도 관심의 증거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한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면 그 이유는 자신이 변했기 때문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는 방송인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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