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이엔지, 카자흐 규소광산개발 소식 이틀째 '급등'

입력 2008-08-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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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엔지가 카자흐스탄의 규소광산 개발 진출 소식으로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케이이엔지의 주가는 전일대비 6.11%(120원) 상승한 208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에도 케이이엔지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 1일 케이이엔지는 지난 31일 반도체산업과 태양전지사업의 핵심재료로 사용되는 폴리실리콘 및 메탈실리콘의 원료인 규소 광산 공동개발을 위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정부와 공동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에서 국내 기업들은 이미 선정된 업체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법으로 광산개발, 유전개발 등에 참여해 왔으나, 이번 케이이엔지가 추진해서 일궈낸 성과는 카자흐스탄 정부를 상대로 국가 소유재산을 알마티주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로써, 케이이엔지는 태양광 발전과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규소를 국내 및 세계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고, 급 성장세에 있는 태양광 원재료인 메탈 실리콘과 폴리 실리콘 사업분야로 확대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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