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을 분할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며, 초기 자본금은 50억 원이다. 향후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입력 2019-07-24 18:29
네이버가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을 분할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신설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며, 초기 자본금은 50억 원이다. 향후 미래에셋으로부터 5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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