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가격의 경우, 그동안 수급 불균형의 원인이었던 공급사 재고수준이 3분기부터 회복되면서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수급 및 가격 안정화는 4분기에도 지속될거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25 09:37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낸드 가격의 경우, 그동안 수급 불균형의 원인이었던 공급사 재고수준이 3분기부터 회복되면서 가격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수급 및 가격 안정화는 4분기에도 지속될거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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