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에는 M15 공장 초기 가동으로 인해 4000억 원 규모의 재고평가손실액이 발생했다"며 "하지만 2분기 재고평가손실액은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 이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에는 M15 공장 초기 가동으로 인해 4000억 원 규모의 재고평가손실액이 발생했다"며 "하지만 2분기 재고평가손실액은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 이같은 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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