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페이는 1000만명의 결제자를 확보해 유저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결제 서비스인 ‘테이블 오더’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3분기 중 공식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7-25 09:22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페이는 1000만명의 결제자를 확보해 유저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 결제 서비스인 ‘테이블 오더’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3분기 중 공식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