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레이저 치료기 ‘클라리티 투’ 론칭

입력 2019-07-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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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을 추가해 시술 편의성·안정성 강화

▲올해 두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 (CLARITY II) 를 국내에 런칭 (루트로닉)
▲올해 두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 (CLARITY II) 를 국내에 런칭 (루트로닉)

루트로닉이 올해 두 번째 신제품 클라리티 투 (CLARITY II)를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리티 투’는 기존에 루트로닉이 자체 개발한 스테디셀러 장비인 ‘클라리티 프로(CLARITY Pro)’의 후속 모델로, 엔디야그(Nd:YAG) 1064nm와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755nm 레이저를 포함하는 듀얼 파장 플랫폼 모델이다.

회사 관계자는 “’클라리티 투’에는 ‘인텔리전트 케어(Intelligent Care)’ 시스템을 추가해 시술 시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혈관 병변 치료를 위한 팁도 추가하여 시술 효과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팟 사이즈 또한 기존 모델의 20㎜에서 최대 25㎜로 커져 넓은 부위에 보다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루트로닉 제품 만이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케어’ 시스템은 시술 시 레이저 빔이 겹치는 구간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트랙킹(Intelligent Tracking)’ 기능과 실시간으로 피부 표피 온도를 측정해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자동으로 레이저를 차단하는 ‘온도조절센서(Temperature Sensing)’ 기능이다.

루트로닉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하반기 매출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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