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미포조선 수주와 관련해 "현대미포조선 주력선형 MR탱커 문의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MR탱커가) SOx(황산화물) 관련해 수혜 선종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25 16:01
한국조선해양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미포조선 수주와 관련해 "현대미포조선 주력선형 MR탱커 문의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다만 (MR탱커가) SOx(황산화물) 관련해 수혜 선종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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