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운영자금 4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 발행일부터 만기일 전까지 계산해 3개월마다 연이율의 4분의 1씩 분할해 이자를 후지급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9-07-25 17:06
우리금융지주는 운영자금 4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 발행일부터 만기일 전까지 계산해 3개월마다 연이율의 4분의 1씩 분할해 이자를 후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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